마트 화장실 불법 촬영한 여장남자…시민들이 카트로 내부에 가둬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
대여 반납

마트 화장실 불법 촬영한 여장남자…시민들이 카트로 내부에 가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수만1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4-06-25 20:03

본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44366?sid=102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11분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한 마트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

이를 안 B씨가 소리를 질렀고,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카트를 끌어 화장실 입구를 막아 그를 내부에 가뒀다.

당시 A씨는 긴 머리카락의 가발을 쓰고 스타킹과 굽이 높은 신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알프스렌터카 / 대표 : 방재구    주소 : (63145) 제주시 연미3길 4 (오라이동)    
대표전화 : 1811-0899 / 전화 : 064-744-0899 / 팩스 : 064-744-0599 / 이메일 : bjk1979@naver.com   
사업자 등록번호 : 192-81-0039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21-제주오라-17 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방재구

고객행복센터
1811-0899
평일 09:30-18:00
점심 12:30-13:00
(주말, 공휴일 휴무)
Copyright © jejualp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