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밖으로 반출된 마라도 고양이 45마리 어떻게 됐나?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
대여 반납

섬 밖으로 반출된 마라도 고양이 45마리 어떻게 됐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수만1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4-06-26 20:27

본문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라도에서 반출된 길고양이들이 5개월째 컨테이너 임시보호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제주방송이 전했다.

제주 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마라도를 떠난 길고양이 총 45마리로 현재까지 3마리만 입양이 완료됐다.

나머지 42마리는 여전히 임시 보호 중으로 이 중 37마리는 세계유산본부 내 마련된 컨테이너 임시보호소 3개 동에서 지내고 있다. 5마리는 자원봉사자에게 위탁 보호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고양이는 없으나 무더운 여름나기가 관건이다.

제주시 조천읍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 구역이라 전기를 사용한 냉방기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


http://naver.me/Gt95IoL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알프스렌터카 / 대표 : 방재구    주소 : (63145) 제주시 연미3길 4 (오라이동)    
대표전화 : 1811-0899 / 전화 : 064-744-0899 / 팩스 : 064-744-0599 / 이메일 : bjk1979@naver.com   
사업자 등록번호 : 192-81-0039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21-제주오라-17 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방재구

고객행복센터
1811-0899
평일 09:30-18:00
점심 12:30-13:00
(주말, 공휴일 휴무)
Copyright © jejualp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