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저작권 인정받길"…노제, 댄서들을 위한 NFT 론칭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
대여 반납

"안무 저작권 인정받길"…노제, 댄서들을 위한 NFT 론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수만1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4-06-28 08:33

본문

댄서 노제(NO:ZE)가 안무 저작권자의 권리 수호를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1일 노제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바탕으로 한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습니다.

'Dance With NO:ZE'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기존 NFT 기술이 아닌 춤 추는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자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노제는 해당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 기회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노제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에 등록할 새로운 창작 안무 3개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K팝 열풍 속에서 아이돌 그룹들의 수준 높고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그 퍼포먼스를 만든 안무가들의 노력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습니다.

'Dance With NO:ZE' 측은 K팝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댄서의 안무 역시 음원에 상응하는 저작물로 인정돼야 한다면서 안무와 음원 저작권이 결합된 '디지털 앨범' 발매 등 다양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10253546&utm_medium=referral&utm_source=t.co&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http://youtu.be/ZqrID8BDs-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알프스렌터카 / 대표 : 방재구    주소 : (63145) 제주시 연미3길 4 (오라이동)    
대표전화 : 1811-0899 / 전화 : 064-744-0899 / 팩스 : 064-744-0599 / 이메일 : bjk1979@naver.com   
사업자 등록번호 : 192-81-0039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21-제주오라-17 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방재구

고객행복센터
1811-0899
평일 09:30-18:00
점심 12:30-13:00
(주말, 공휴일 휴무)
Copyright © jejualp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