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려 엄마 살해한 딸… 이웃 “매일 팔짱 끼고 다녔는데”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
대여 반납

보험금 타려 엄마 살해한 딸… 이웃 “매일 팔짱 끼고 다녔는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수만1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4-06-25 19:40

본문

A씨는 범행 후 일주일간 B씨 행세를 하며 남동생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동생이 9월 28일 숨진 B씨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시신은 이미 부패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9월 20일 전후를 B씨의 사망 시점으로 추정하고, 보험 가입 내역과 범행 수법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모녀의 소식을 접한 이웃들은 A씨의 범행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라고 했다. 한 주민은 YTN에 “어머니 시신이 발견된 날 딸이 우는 모습도 봤다”며 “(모녀의 사이가) 좋았다. 매일 붙어 살았고 팔짱도 끼고 다녔다”고 전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11/XMPG3M5NSZAGBHCAFMJS62GEJE/


정말 인간 무엇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알프스렌터카 / 대표 : 방재구    주소 : (63145) 제주시 연미3길 4 (오라이동)    
대표전화 : 1811-0899 / 전화 : 064-744-0899 / 팩스 : 064-744-0599 / 이메일 : bjk1979@naver.com   
사업자 등록번호 : 192-81-0039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21-제주오라-17 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방재구

고객행복센터
1811-0899
평일 09:30-18:00
점심 12:30-13:00
(주말, 공휴일 휴무)
Copyright © jejualps.co.kr. All rights reserved.